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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의 광통신 광산업세계
향해 힘차게 날아가겠습니다.

대표이사 김 진 봉

우리는 미래의 광통신 광산업세계
향해 힘차게 날아가겠습니다.

대표이사 김 진 봉

피피아이는 광주 광산업의 제1세대로서, 1999년 9월 학내 벤처로 출발하여 이제는 광산업의 중심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기술적, 경영적, 법리적 난관의 고통도 수없이 겪어 왔습니다. 내성이 커졌다 해도 방심하지 않고 창업초심을 끝까지 지키고 키워 나갔고 마침내 명품강소기업, 첨단기술기업, 세계일류상품기업 등 화려한 찬사를 받으며 광산업의 중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광산업은 여전히 역동적 산업이고 도전해야할 거대한 세계라고 믿고 있습니다. 광섬유 통신기술이 2000년대의 인터넷, IP TV, 스마트 모바일시대를 열었고, 이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고도화된 광기반 플랫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의 핵심 5G와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인 초연결, 초고속, 초저지연 기술의 핵심에 광전자소자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광제어 광센서 부품 및 광전시스템 개발은 피피아이가 그리는 또다른 광산업목표의 시작입니다. 광산업은 광통신외에도 의료, 안전, 항공, 자동차, 가전 등 다른 산업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열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미래의 광통신 광산업세계를 향해 힘차게 날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